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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 STORY
좋아하는 일을 했을 뿐인데, 내 편이 생겼다
안녕하세요 가수 이겸비입니다. 얼마 전 와디즈에서 제 노래를 담은 앨범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열어 펀딩에 성공했어요.
소속사 대신 펀딩을 선택한 이유
전 오래전부터 응원해 주시던 팔로워분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직접 찾아가 노래를 불러드리는 활동을 해왔는데 소속사에 들어가면 그걸 못 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소속사 없이 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펀딩을 알게 됐어요.
살펴보니 팔로워 분들이 앨범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고, 노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와디즈더라고요. 펀딩이 없었다면 쉽지 않았을 거예요. 이렇게 응원하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없으면 쉽게 기회를 만들 수 없거든요. 절대 혼자서 할 수 없는 일들이에요.
내 꿈을 응원해 주는 내 편을 만난 순간
한 서포터님이 ‘대신 꿈을 이뤄주세요’라고 남겨주신 댓글을 봤어요. 제가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펀딩을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못 했는데 저 사람은 하고 있네’하고 질투하는 게 아니라 ‘나는 못했지만 저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해야겠다'고 보내주신 그 마음이 정말 감사했어요.
그런 진심들을 보면서 엄청난 내 편이 생긴 기분이 들었어요.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는 용기
펀딩을 해보고 나니 생각보다 내 꿈을 현실로 만들 기회가 주변에 많더라고요. 앞으로도 하고 싶은 걸 계속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 용기가 생겼어요. 지금도 펀딩으로 제 편이 되어준 사람들을 만나서 머릿속에만 있었던 일들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잖아요. 저를 보고 다른 분들도 용기를 갖고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일어나서 해보세요! 같이 뭐든 해봐요 우리!
누구나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을 원하지만, 그런 내 편을 찾기 위해선 먼저 찾으러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느낀 인터뷰였어요. 겸비님과 함께 한 이번 ‘펀딩으로 내편찾기' 인터뷰에서는 이런 용기를 낸 3명의 메이커를 만나봤어요. 또 다른 메이커님들은 어떤 내 편을 찾았을지 보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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