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KER STORY
확신이 들진 않아도 뛰어드는 게 필요할 때
시작의 다른 말은 ‘확신이 없더라도 뛰어드는 것’으로 풀어 써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국민템이 장악한 시장에 내가 끼어들 수 있을까?”
백화점 MD로 10년을 일한 엔젤앤비 김동은 메이커는 좋은 제품이 뭔지 누구보다 잘 아는 메이커인데요. 그런데 막상 자기 이름을 걸고 내놓는 건 달랐다고 해요. 브랜드를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미 국민템이 자리를 잡고 있는 키즈 시장에 들어가는 일이었으니까요.
첫 제품을 내놓을 때 가장 고민됐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키즈 마켓은 양극화가 심한 편이에요. 이미 알려진 국민 아이템 위주로 판매가 되는 상황이었어요. 인지도도, 후기도, 광고비도 없는 브랜드가 주목받기 어려운 시장이었죠.
그럼에도 와디즈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었나요?
제품 스토리를 온전히 설명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어요. 첫 펀딩에서 브랜드를 전혀 몰랐음에도 2,000만 원이 나왔을 때, 그 확신이 맞았다는 걸 알았어요.
진심을 담아 만든 제품이라면, 유명하지 않아도 알려질 수 있습니다. 제품 기획부터 스토리, 새소식 작성법까지 김동은 메이커만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인터뷰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